Becoming 비커밍 - 미셸 오바마 자서전
미셸 오바마 지음, 김명남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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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가치관에대해 배우고싶어요.
완전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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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매는 생활 - 좋아하는 것을 오래오래
미스미 노리코 지음, 방현희 옮김 / 미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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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의 솜씨와 관계없이

누가 읽어도.꼭 책안의 무언가를 따라하지 않아도
책을 읽고 사진들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참 따스해지는 책이다

구멍난 양말이나 팔꿈치가 헤진 스웨터등이
더이상은 골치거리가 아니라 소소한 취미거리를 제공해주는
소품이 될것이고 나처럼 타샤튜더할머니를 사랑하고
평소에도 뭔가 손으로 꿰매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였다면 더할나위없다

 

직물들과 다닝머시룸 아플리케등의 사진들이 가져오는 포근함과 안도감

오랫동안 잊고있었던 여러가지 바느질 방법

얇아서 순식간에 후루룩 지나가지만 몇번이고 한장한장 다시 읽을수 있는 따뜻한 가벼움

 

아주 어릴적에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이제는 내가 그때 시골이라고 불렀던 할머니네 동네에 살고있다)

할머니가 아무도 안입는 바지를(소재는 시원하지만 디자인이 지났던)

지퍼를 떼어내고 단추를 떼어내고 이렇게 저렇게(어린눈으로 파악하기엔 고난이도였다)

하고나니 바지가 끈달린 고무줄 바지로 변했다.
갓쪄낸 따끈따끈한 옥수수며 감자,고구마를 한가득 배터지게 먹어도
입을수 있을것같은 바지로 마법처럼 변신했다.

 

 

 

꼭 피터팬이 웬디와 일행에게 페어리더스트라도 뿌린듯이

바느질이란건 내눈에 그랬었는데.그렇게 설랬었는데

이책이 그런 느낌이다.

분명 구멍이난 의류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의류함에도 넣기 망설여지는 물건일텐데

이 책을 읽고나니 우습게도 왜 집에 구멍난 양말이 하나없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생각해보면 구멍난 양말이 집에 있은 적이 언제인지

밖에 나갔다가도 양말이 구멍이나면 그자리에서 버리고 근처 양말파는곳에서
사신었던것같다.도시에서는 양말트럭같은것도 많이 보였으니까.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골에는 양말트럭대신 이책이 필요할것같다.

참 때맞추어 잘 나타나주었어.반갑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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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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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정말 정말 세번 강조해도 또 하고 싶을만큼 책을 좋아합니다.

헌데 보통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사람들 반응이 잘난척한다.

안어울린다.니가 무슨 책이냐 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술이나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역시~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말이죠.

그 사람들은 본인들도 각자 좋아하는 등산이나 여타 운동이나 기타 취미등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텐데 본인의 취미와 다른 취미를 가진 특히 책읽기,글쓰기,그림,악기등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것 같았어요.

 

물론 일부 모자란 사람들의 시선이기는 합니다만 책이라는 존재가 그들에게는

모범생,공부,지적인척,잘난척,질투의대상 으로 인식 되는듯하더라구요.

(본인들은 자각 못하는듯 하지만)

자기가 일할때 남들이 쉬고있으면 한숨쉬고 자기가 쉬고있을때 남들이 공부하고 있으면

조바심을 내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이 꼭 좀 읽어봤으면 하는 책 입니다.

 

그 누구의 인생도 같은 인생은 없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안해야 하는 정답도 없지만

세상에 누구나 힘든일이 있고 역경이 있고 고난이 있는 가운데

그 어려움에 대한 하소연이나 고충토로.혹은 멘토링을 원했을때

상대가 사람인경우 그 상대가 지치거나 내가 미안하거나 할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정말 멘토링을 받고 싶은 상대가 있다해도 만나기가 쉽지 않죠

하물며 그 상대와 술이라도 한잔 기울일수 있는 일은 흔치않으니까요

 

헌데 이 책이 말해주듯이 책은 언제나 함께 있을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명사는 물론이거니와 이미 세상에 없는 위인들 성인들의 생각과 말씀을

읽을수 있습니다.실제적인 대화는 불가능해도 그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깨닫는데 있어서

내가 가난하든 외모가 어떻든 지금 시간이 새벽이든 밤이든 성별이 국적이 뭐든

전혀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언제든 만날수 있습니다.

 

이 책 한권에서만해도 책 읽기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비단

책읽기에대한 권장만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책 읽으면 생기는 장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저자와 유명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화.에피소드 등도 엿볼수 있고

책 속에 나오는 5WHY같은 비상한 가르침도 배울수 있죠

 

기본적으로 모글리가 아닌이상 모국어정도는 기본장착하고 있을것이고

까막눈이라고 해도 요새는 오디오북이 있습니다.

서점에가서 무슨책부터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이 책을 먼저 집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책 자체에 인용되거나 소개된 다양한 책들이 있고

책 읽기에 거부감이나 두려움 막막함이 있었다면 어느정도 해소가 될것같거든요

 

책은 나 좋자고 읽는거지 남 보여주자고 읽는게 아니니까

(물론 남한테 가르쳐줄수있고 보여줄수 있으면.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상냥하게도 책 읽으면 이렇게 좋다고 말해주는 책 한번 읽어보시길.

서점에 가면 여러가지 독서에 관한 책들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걸로 읽으면 되겠지만

저는 얘밖에 읽은게 없으니 이 책을 추천합니다 후훗

 

책 읽는다하면 한량.땡보.잘난척 취급을 하도 받아서

책 읽기가 필요하다 해주는 이 책이 어찌나 예쁘던지...

책은 참으로 좋은것 입니다.

(운동도 정말 좋은건데 누가 저보고 운동하라 하면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분은 책을 읽고 삶의 많은것이 변하셨다고 해요.

누구나 책을 읽는다고 한권읽고 로또맞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말하듯이 책을 읽으면 여러가지 기회가 열리는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운동이 싫지만 습관을 위해 스쿼트 딱한번이라도 하고 잡니다.

운이 좋은날은 필 받아서 한시간동안 유튜브영상 (요가,줌바,홈짐등등 꼭 운동안하는 애들이

유튜브 즐겨찾기 목록에 이런거 가득 준비해놓습니다)보면서 운동하곤 해요

 

책이 싫으신분들도 책이란게 고작해야 365쪽 이상되는 책은 잘 없으니

하루에 한쪽만 읽어도 일년에 한권은 읽을수 있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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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 스튜어트 지음, 김영선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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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영화 애니 통틀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책으로도 만나보고싶네요^-^조만간 만나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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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Love is...
킴 카잘리 지음 / 인간희극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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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일은 없어서 내게도 추억은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책일지라도 충분히 사랑스럽다.
그냥 가방속에 넣어놓고 이동중에나
커피숍이나 혹은 싱숭생숭할때 아무곳이나
펼쳐보아도 귀엽다.사랑스럽고 사랑이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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