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헌신과 사랑이 인상적이고 서사가 탄탄해서 무척 재밌게 읽었어요
수의 상처와 공의 헌신이 섬세한 감정선으로 전달돼요 절절하고 시적인 면도 있고 스토리에 감겨듭니다
황제공과 병약수를 키워드에 맞춰 극대화해서 풀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