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문학'이라해도 좋을 처음 접한 시대배경에 인물의 애틋함을 잘 녹여낸 이야기 추천합니다
즐거워 반가운 가벼움과 몽글몽글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토리가 매력이에요 동화같은 힐링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