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꽃을든남자 케라틴 실크프로테인 헤어 아쿠아 에센스

꽃을든남자 케라틴 실크프로테인 헤어 아쿠아 에센스 - 250ml
소망화장품

가격이 저렴하고 용량도 큰편이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산뜻한 레몬향

해피바스 항균 레몬글라스 핸드워시 - 250ml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핸드워시 이 디자인으로 바뀌기전에는 

올리브향 밖에 없었는데 제품용기 디자인 바뀌고 나서 레몬향, 올리브향 이 두개로 생겼더군요. 

그래서 레몬향으로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전보다 묽은느낌이 많이 나는 핸드워시 제품입니다. 

 사용후에도 많이 뻑뻑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 

지금 사면 리필내장까지 줘서 제품 한가격에 두개 사용하는 셈입니다. 

매우 좋아요

탁월한 선택

존슨즈 베이비 수딩 내추럴 너리싱 로션 - 250ml
존슨앤드존슨

CF로만 보다가 친구가 핸드크림으로 쓰고 있어서 우연히 사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어요. 

마트랑 다른 사이트에 비해 알라딘이 가격도 저렴하고요. 

상품평들도 보니까  대부분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처음 바를때는 좀 끈적임이 있지만 좀 있으면 끈적거림이 날아가요. 

 촉촉하고 향기도 은은한게 너무 좋고, 가격이 매우 저렴한건 아니지만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불가사의한 소년 7
야마시타 카즈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1월

불가사의한 소년을 1권부터 이번에 나온 7권까지 계속해서 구입하고 보고 있다. 

이번권은 다른 권들비해 신선하진 않았지만, 

이책 역시도 읽고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야마시타 카즈미. 이작가의 그림체는 좀 날카로운 편이고 깔끔하진 않지만 중독성이 있다.  

읽지 않으면 뭔가 계속 허전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계속 읽게 되는것 같다 

 

불가사의한 소년의 장점은 굳이 1권부터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이야기들이 단편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이건 나만의  생각인데..  

책 내용이 이대로 간다면 왠지 작가가 사망하기 전까지 이 시리즈가 계속될 것같다.

촉촉해요 +_+

해피바스 바디밀크(정말 순한 타입) - 450ml
아모레퍼시픽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해피바스 시리즈 제품은 

착한 가격에 실용적이라고 해야할까 참 좋다 

바르면 유분기가 많아 번들거리지도 않고 끈적거리지도 않고 촉촉한 편이다 

그래서 자주 구입하게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