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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Wet Garden(웨트 가든) - 남녀공용 30ml
데메테르
평점 :
단종


친구가 데메테르 데메테르라고 해서..

좋다고 추천하길래 저도 이번에 맘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무색이라서 무슨향이날까 라고 생각 되었는데

받아서 뿌려보니 정말 촉촉한 정원 향기가 나더라고요.

은은하게 나는 것이 정말 제타입이랍니다,

다음번엔 Laundromat(세탁건조기) 향도 구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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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Green 4 - 농촌 총각에게 시집갈래요, 완결
니노미야 토모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애장판 발매기념으로 재판으로 발행되서 냉큼 샀답니다.

제가 그린을 알게된건 토모코 니노미야의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 노다메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작품을 구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품절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책방에서 빌려다 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는것이 였습니다.

물론 소재가 농촌에 관한거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와코라는 캐릭터가 너무 스토커적(?)이라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이 작가는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다른 작품들도 그렇지만 우울하거나 힘든일이 있을때 보면 정말 그 상황을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 행복한 점이 장점인거 같아요.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애장판도 6권발행예정이라던데 완결까지 발행이 되면 냉큼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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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하기 좋은날 3
아사쿠라 게오게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2권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우연히 검색해보니 3권이 나와 있더군요.

1권과 2권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서 3권도 재미있을줄 알고 구입 했습니다.

그러나 편지를 주제로 한 단편만화라서 그런지 점점 소재도 비슷한 거 같고..

권수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재미도 없어지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1권 2권 동시발매후 3년만에 3권이 출판 된거라고 써 읽더라고요.

작가후기를 보는데 작가가 이제 빚은 완전히 면했다고 써있어요.

자꾸 자기가 여자라고 강조하는것을 보고있자니..

오히려 후기가 더 재미 있었던 책 같습니다.

후기에 따르면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다던데 1권의 내용으로만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세권중에서 확실히 1권이 제일 재미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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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3
이솝 지음 / 넥서스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때나 그외에 짜투리로 남는 시간에 읽으면 좋을듯 합니다.

책 처음을 보면 추천리딩가이드라는게 있어서 한번 따라해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청해 - 속독 - 정독 -낭독 - 새도잉

이런순으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크기는 포켓북사이즈라서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서 갖고 다닐수 있어요.

뒷면에는 전문 번역이 있으니까 걱정 안하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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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12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12권 나오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안나오서 계속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우연히 검색하다보니까 12권이 나와 있더라고요.

12권에서는 치아키의 성공적인 파리데뷔와 드디어 변태의 숲으로 들어가는 내용이 있어요. 

변태의 숲으로라고 하는 표현이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중간쯤에 나오는 화가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노다메의 음악을 표현한 화가의 그림은 정말 독특합니다.

그 그림의 제목은  지렁이를 주세요. 아마  최고의 걸작이 아닌가 싶네요.

그전까지보면 노다메의 일방적인 사랑이였던거 같은데 이번12권에서는 전세역전이 되는거 같습니다.

초반보다 노다메의 엽기모습이 줄어드는거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미적거렸던 노다메와 치아키의 러브모드가 이번권에 빠르게 전개된거 같아 기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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