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Start Basic : 잉글리시 리스타트 베이직시리즈와 아~~주 유사하게 생긴 녀석이네요~말하자면 우리나라식으로 바꾼듯한 느낌? 설명보다는 예문에 중점을 둔것 같아요~이해하기 쉽지만..뭐..굳이 꼬집자면~예문이 너무 많고~설명이 쫌 부족한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예문으로 굉장히 쉽게쉽게 이해가 잘되어서 저 같은 초보자들도 보고 정말 편한데요~ 머리아픈 문법책이었다면 보통 작심삼일로 끝나고 책을 덮을 저인데~계속 페이지를 넘기고 싶을 정도이니~충분히 재미있습니다~ 그치만 문법에 대한 설명도 좀 자세히 정리되어 있었으면 합니다~제가 아직 앞부분밖에 못봐서 그런가,앞부분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걸까...저의 무지함을 탓해야 하는 시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그리고 요 놈이 시리즈로 되어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저도 시리즈3개를 다 샀습니다만~시리즈 2와 3! 2개의 책 앞부분이 요 베이직의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아주~~많습니다~ 차례를 넘겨보다보면~어라?이거 앞에서 한 내용인데 또 나왔네~합니다~ 책쓰신분은 독자가 시리즈로 사지 않을거라 생각하셨는지?아니면 정말 중요한거라 그런건지~ 뭐 저처럼 당황하시는 분이 안계시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