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들면서... 나에게 있어 세상은, 너무 두려워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쉽게 만만히 여겨도 될 것 또한 없는 1학년 교실 같은 곳. 내딛는 걸음에 주저함이 없길, 내뱉는 말 마다 진심이 묻어나길~ - 이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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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전쟁광과 어느 목수 이야기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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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나무 l 2014-09-10 23:43

https://blog.aladin.co.kr/nic72/7135234

전쟁광과 어느 목수 이야기
이반 바레네체아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고래이야기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양팔,양다리를 차례로 잃고도 전쟁에 나가려던 그가 머리를 잃고 나무머리를 달았을 때 곁에서 환호하는 모습이란.ㅎㅎ 목수는 하녀와 결혼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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