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공포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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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대성과 성찰이 읽기 어렵지 않게 어우러져 오히려 감상이랍시고 너무 쉽게 말할까 저어되지만, 섹스 자체보다 남근에 대한 공포가 더 부각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아무튼, 그렇게 있으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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