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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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망했다"라는 말을 어렸을때부터 해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시험을 망쳤을 때, 발표를 망쳤을 때, 친구와 다투었을 때, 혹은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했을 때 말이죠.

특히 어린 시절에는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지곤 해요.

시험 점수가 기대보다 낮게 나오거나 친구들 앞에서 실수를 하면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일이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최근에 읽은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는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었어요.




제목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고

읽는 내내 "이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출처 입력

우리는 어릴 때부터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하고,

실수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랍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고 실수를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실패 역시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일이라는 것이에요.


책 속에는 아이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이 등장합니다.

시험을 못 본 날의 속상함

발표 시간에 실수한 기억

친구와의 갈등

괜히 혼난 것 같은 억울함 등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점수가 나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아니야

출처 입력

우리는 시험 점수나 평가 결과를 통해 스스로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대보다 낮은 점수를 받으면 자신감을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점수는 특정 순간의 결과일 뿐입니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나 인격, 미래를 모두 보여주는 것은 아니에요.

저 역시 학창 시절에는 시험 점수에 민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험을 잘 보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고

반대로 못 보면 한동안 기분이 가라앉곤 했어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당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시험 결과들이

현재의 삶을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배우고 다시 도전하는 태도가 더 큰 영향을 주었어요.

그래서 이 문장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업무 평가를 받거나 취업 준비를 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앞둔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말이라고 느꼈어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아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이 내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아

출처 입력

이 문장을 읽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왜냐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표하다가 말을 더듬었던 기억

친구들 앞에서 넘어졌던 기억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했던 기억을 혼자 계속 떠올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때는 마치 모든 사람이 그 장면을 기억하고 있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바쁘고,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자신의 실수는 다른 사람에게는 금세 잊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 기억을 계속 붙잡고 자신을 괴롭히곤 합니다.

책은 바로 그런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평가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어린아이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회복탄력성을 키워주는 책

출처 입력


요즘 교육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회복탄력성입니다.

회복탄력성이란 어려운 상황을 경험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실패를 경험하고도 다시 도전했다는 점이에요.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역시 결국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경험했을 때 "나는 안 돼"라고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잘 안됐지만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어린 시절부터 배워야 하는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초등심리와 마음성장을 위한 추천 도서

출처 입력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초등심리 도서에 가깝습니다.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불안과 걱정, 친구 관계에서의 고민

시험에 대한 부담감 등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특히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스스로를 심하게 탓하거나 결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부모님이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실패했을 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응원해 주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를 혼내기보다 도전한 용기를 칭찬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위로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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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린이 도서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오히려 제가 더 위로받은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는 여전히 실수를 두려워합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실수할까 걱정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가 실패할까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도 이야기합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정말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였어요.

한 번의 실패가 인생 전체를 결정하지 않고

한 번의 점수가 나의 가치를 정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따뜻한 책이자

어른들에게도 위로를 건네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한 번의 점수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야"

"사람들은 남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아"라는 문장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실패가 두렵고 실수가 부끄러운 아이들

그리고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실수는 끝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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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회복과 마음성장을 돕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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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설계자들 - 트랜스휴머니즘에서 바이오해킹까지, 실리콘밸리 영생 프로젝트를 추적하다
알렉스 크로토스키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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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머니즘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웨어러블 기기로 건강을 관리하고, AI가 질병을 진단하고, 유전자 분석으로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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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설계자들 - 트랜스휴머니즘에서 바이오해킹까지, 실리콘밸리 영생 프로젝트를 추적하다
알렉스 크로토스키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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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평소 투자, AI, 미래 산업 관련 책을 즐겨 읽고 있는데요.

최근 읽은 《불멸의 설계자들》은 단순한 과학 교양서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생"이라는 다소 비현실적인 주제를 다룬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추적한 르포르타주에 가까운 책이었습니다.

특히 일론 머스크, 피터 틸, 샘 올트먼 같은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왜 막대한 자금을 노화 연구에 투자하는지 알 수 있었고

AI와 바이오 기술이 결합하면 인간의 수명이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오늘은 《불멸의 설계자들》을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실리콘밸리는 왜 죽음을 문제라고 생각할까?

출처 입력

《불멸의 설계자들》의 부제는

"트랜스휴머니즘에서 바이오해킹까지, 실리콘밸리 영생 프로젝트를 추적하다" 입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실리콘밸리의 일부 기술 기업가들이 노화를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해결 가능한 기술적 문제로 본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지만, 이들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게 만들었고, AI를 만들었으며, 우주까지 갔는데 왜 노화는 해결하지 못하는가?

출처 입력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을수록 이들이 단순한 공상가가 아니라

실제 연구소와 기업에 수천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AI가 의학 연구 속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이 생각보다 빨리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음의 샘은 정말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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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5장 「젊음의 샘」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챕터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노화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과학자들이 노화를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생물학적 메커니즘으로 이해하기 시작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특히 책 속 유전학자 펠리페 시에라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과거 노화 연구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분야였지만

유전자 분석 기술과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AI 산업이 떠올랐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는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 산업을 바꾸고 있습니다.

노화 연구도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만약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의료 산업은 물론 보험, 연금, 부동산, 노동시장까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미래는 고르게 분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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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바로 이 장이었습니다.

"미래는 고르게 분배되지 않는다."

사실 기술 발전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혜택을 주지 않습니다.

스마트폰도 처음에는 소수만 사용했고

AI 역시 먼저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일부 부유층이 장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거액을 지불하는 사례가 등장합니다.

혈장을 판매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최첨단 노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 책 안에서 함께 등장하는데, 이 대비가 상당히 강렬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기술"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 기술을 누가 사용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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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명을 20년, 30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부 자산가들만 누릴 수 있을까요?

AI도 그렇고 바이오 기술도 그렇고 결국 기술 자체보다

기술이 만들어낼 사회적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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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반부에 등장하는 「영원히 살기」 장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브라이언 존슨의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노화를 늦추기 위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젊은 혈액, 각종 바이오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관리 등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는 노화 지연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치료 사례가 등장합니다.

솔직히 읽으면서 놀라운 부분도 많았고, 한편으로는 조금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전제 아래 삶의 의미를 만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말로 영생이 가능해진다면

우리는 일을 왜 해야 할까요?

결혼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은퇴는 존재할까요?

국가의 연금제도는 유지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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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과학 기술을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까지 던집니다.



트랜스휴머니즘 시대는 이미 시작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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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설계자들》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트랜스휴머니즘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웨어러블 기기로 건강을 관리하고, AI가 질병을 진단하고,

유전자 분석으로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예전에는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였던 것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영생에 대한 책이 아니라

앞으로 인간이 어떤 존재로 변화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투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바이오 산업과 AI 산업이 왜 주목받는지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저자가 단순히 영생 기술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술의 가능성과 함께 윤리적 문제, 사회적 불평등, 인간성의 변화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다음과 같은 질문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인간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죽음은 정말 극복해야 할 대상일까?"

"AI와 바이오는 미래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출처 입력


평소 미래 기술, AI, 바이오 산업, 투자, 철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트랜스휴머니즘, 바이오해킹, 실리콘밸리영생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만족도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100세 시대가 아니라 150세 시대가 온다면?"이라는

상상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멸의설계자들 #알렉스크로토스키 #트랜스휴머니즘 #바이오해킹 #실리콘밸리영생프로젝트

#영생프로젝트 #노화연구 #장수산업 #미래기술 #AI와바이오 #미래사회 #과학도서추천 #인문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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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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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한 명이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게 만든 인생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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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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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책을 읽다가 유난히 기억에 남은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화려한 사건이 있어서도 아니고, 엄청난 반전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다 읽고 책장을 덮었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치 한여름 바닷가를 다녀온 뒤 파도 소리가 귓가에 남아 있는 것처럼요.

바로 벤자민 마이어스의 장편소설 《수평선 너머》 책 입니다.



저는 최근 몇 년 동안 자기계발서나 경제·투자 관련 도서를 주로 읽어왔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 성과, 투자, 미래 같은

단어에 관심이 쏠리게 되니 여유를 갖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책들만 읽다 보니 마음이 조금 메말라가는 느낌도 들었고 삶에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럴 때 만난 책이 바로 《수평선 너머》 책 이였습니다.

읽는 내내 큰 사건은 없는데도 이상하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는 "좋은 사람 한 명이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한 청년의 여름

출처 입력

《수평선 너머》는 1946년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직후, 열여섯 살 소년 로버트는 집을 떠나 여행을 시작합니다.

사실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세상을 보고 싶었고, 자신의 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다 해안가에서 덜시라는 노부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 만남이 로버트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우연처럼 보이지만

책을 읽다 보면 결국 인생을 바꾸는 순간들은

대부분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살아오면서 몇 번의 중요한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군대를 장교로 가게 되고 7년 간의 군생활속에서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전역하고 지금의 직장에 들어가게 된 계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생각이 달라졌던 순간들.

돌이켜보면 거창한 계획보다 우연한 만남이 더 큰 영향을 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로버트와 덜시의 관계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것

출처 입력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덜시라는 인물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청춘에게 필요한 것이 돈이나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이 책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좋은 어른입니다.

덜시는 로버트에게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문학을 이야기하고, 예술을 이야기하고, 자연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려줍니다.

읽는 동안 문득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늘 성과와 결과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어떤 선택이 더 좋은 선택일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입니다.




여행이 사람을 바꾸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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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믿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에세이에서도

여행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순간에 대해 공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낯선 풍경 속에 있으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로버트는 여행을 통해 자신이 몰랐던 세상을 만나고

덜시를 통해 자신이 몰랐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읽는 동안 마치 내가 영국 해안가를 함께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벤자민 마이어스의 문장은 자연을 묘사하는 데 탁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에서 바다 냄새가 느껴지고,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한 편의 긴 여름 여행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 책을 두고 여름날의기록이라고 표현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청년의 여름 이야기 그 이상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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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자신의 미래를 너무 빨리 결정해 버립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런 직업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거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로버트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도 그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

출처 입력

수평선이 멀리 보이지만 사실 그 너머에도 세상이 있듯이 말입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이라면 분명 공감할 만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젊은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조급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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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결과도 빨라야 하고 성공도 빨라야 합니다.

SNS를 보다 보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평선 너머》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고.

당장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다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은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이 결국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장편소설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자민 마이어스는 이 작품을 통해 특별하지 않은 한 여름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름 속에서 한 청년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려한 사건이나 자극적인 전개를 기대한다면 다소 잔잔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오래 남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만족할 것입니다.

좋은 어른과의 만남.

여행이 주는 변화.

그리고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을 향한 기대.

이 모든 것이 한 권의 책 안에 담겨 있었습니다.

올여름 읽을 만한 소설을 찾고 있다면 《수평선 너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분명 당신만의 수평선 너머를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평선너머 #벤자민마이어스 #장편소설 #여름날의기록 #청년의여름이야기

#북리뷰 #책추천 #성장소설 #영국소설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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