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프라미스 - 눈 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심승현 지음 / 예담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파페포포를 좋아해서 프라미스를 구입했어요. 거기에 핸드폰 줄도 준다는 말에..

몇일전 프라미스를 받아보았는데, 파페처럼 짧은 만화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니 동화같은 형식입니다.

그림도 좋고 편집이랑 책표지도 맘에 드는데, 저는 아직 감성이 채워지지 않았나 봅니다. 몇 장 읽고 책을 덮어버렸어요. 언젠간 읽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은 아니네요. 그리고 핸드폰 줄도 많고 많은 예쁜 그림들 속에서  그냥 그런 그림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기대했던 만큼 설레이지는 않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햇살 같은 스카프
국내
평점 :
절판


스카프 하나를 더 준다는 말에 혹해서 '내숭쟁이'랑 같이 구입했어요.

내숭쟁이는 직접 해보기 전엔 그냥 예쁘다였는데, 너무 만족이였고요.

'햇살'은 티에 청바지, 운동화 베낭 메고 등산가고 싶은 기분이예요.

따뜻한 햇살 아래 시원하게 부는 바람.

영화 '말아톤'처럼 손에 약간의 물(침..ㅋㅋ)을 묻히고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네요.

스카프도 예쁘지만 상품명이 너무 예뻐요.

사장님.. 대박나세요~~!! 화이팅

그리고 스카프를 활용한 사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막연히 예쁘구나.. 보단 나에게 잘 어울리겠는걸.. 오홋 이렇게 매니 예쁘다.. 사람의 목이나 가방 등 활용후기나 사장님의 센스있는 스카프 활용법을 보고싶어욧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숭쟁이 나비 (꼬마 스카프)

평점 :
절판


다른분들이 꽤 많이 좋다고 하셔서 구입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였는데..

그런데, 어제 오후 받아보았는데, 목에 둘러보니 넘 이뻤어요.

스카프를 평소에 많이 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원피스치마나 청바지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늘 나갔다 와서 행복☆만땅 이였습니다.  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퓨레센] 아로마 오일 4종중 택1 + 티라이트 3box - 라벤다
에이디 인터내셔날
평점 :
절판


[퓨레센]아로마 포터램프 알라딘 (램프+유칼립투스10ml+티라이트1box) 25,600(쿠폰1,000원)

저는 위에 있는 것도 같이 샀어요.  그랬더니 아로마 오일도 2개왔고 초세트도 총 4박스네요. *^^*

집에 언니가 와 있는데, 이마트 가서 알아봤더니 꽤 비쌌나봐요. 얼마냐고 물어서 세트구입한 것 알려주고 3만원 안쪽이라고 했더니 우와 싸네 나도 사야지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주문하면 배송비도 안들고 램프안에 넣을 초를 미니후라이팬처럼 생긴 곳에 넣고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고요. 그리고 이게 있어야 더 안전할 것 같더라구요.  혹 그것을 손으로 만져보면 뜨거울테니까요. 꼭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회사쪽에서도 돈의 제한이 아니라 필시 세트에 포함시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램프가 알라딘에 나오는 마법주전자처럼 생겼고요. 우유빛 칼러가 살아나서 자연스러워요.

한여름에 정전이 되거나 겨울날 잠은 안오고 불을 키고 싶지 않을 때, 딱일것 같아요.

아이들은 난로처럼 생겼다면서 손도 쬐고 좋아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장식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따로 ㅇ촛불을 켜지 않아도 예쁘고요. 아로마 향기를 따뜻한 물로 해주고, 처음 한번 뚜껑을 살짝 열었더니 더 진하게 풍겨오네요.  향기가 잘 나게 구멍이 많이 들어있는 것도 좋고요.

제가 3,4월 백조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요.  아로마의 효과도 있겠지만 램프가 참 맘에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료배송 - 항균박스포장 패션 브라팬티 8종세트 + 누드끈2 - 올리브 - 75A

평점 :
절판


11일 오후 4시경에 주문했는데, 12일 오전 11시 안에 받아보았어요.

브래지어,팬티도 귀엽지만 전 박스가 더 좋았어요. 옷장 안 박스가 맘에 안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꿨고요. 항균박스가 그 기능을 못한다고 해도 칸막이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누드끈도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색이나 디자인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예쁘다고 생각했던 건 이미 품절됨..) 막상 생각 외로 너무 빨리 받아보니 그 상품에 대해 더 좋게 생각되었어요. (경기 평택 외곽지역)

<<나중에는 고객이 좋아하는 물건을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