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도에 갇힌 칠레의 광부들은 네루다의 시를 암송하며 어둠을 버텼다고 한다. 나도 갱도에 갇힐 때를 대비하여 시들을 외워두어야겠다고 자주 생각한다. 시뿐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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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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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8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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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향기- 머무름의 기술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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