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워낙 좋아해. 25년여간 위콕, 온더락스를 많이 마셔왓는데요. 이렇게 정리된 책 없을까해서 인터넷을 우연히 보다가 발견해서 바로 샀네요. 길고 복잡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잘 정리된듯해서 아주 좋아요. 다만 본문 글자 크기를 조금만 더 크게 해 주엇으면 좋앗을듯 합니다. 1폰트정도라고 할까요. 이책은 40~50대분들도 많이보니 개정판 나올 땐 그런 배려가 필요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이서 꼭 한번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