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씨네필
키노 씨네필 편집부 엮음 / 플레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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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두꺼워서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짧은 글과 10초도 안되는 짤이 넘쳐나는 시대에 크고 무거운 종이 잡지에 이렇게 용감하게 빼곡한 텍스트가 반갑습니다. 내용이 워낙 많아 정독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표지도 목차도 마음에 듭니다.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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