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파편
이토 준지 지음, 고현진 옮김 / 시공사(만화)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에 신작이 나와서 기분이 참 좋고 역시나 아주 재미있네요. 그 중 '느린이별'은 영화로 만들어져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소재도 와닿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나나쿠세 마가미'는ㅋㅋㅋㅋ 독창적인 동작들이 너무 웃겼어요. 역시 믿고 보는 이토준지! 사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