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는 그림책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 위스트에 있는 그랜드캐니언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한 책입니다 2018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이그림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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