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의 고집으로 매일 고민하고있는데요.첫째와 달리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쎄서 매일 떼쓰기와 울음이 반복되고있어요답답한 마음 가득이었는데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읽고 해답을 얻었답니다선을 그어주는 일, 경계를 만들어주는 것 !아이가 예민하고 민감해서 단호하게 훈육하지 못했덧 지난날이 반성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