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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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 여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해 준 것이 없다는것을 읽으면서 내내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럴땐 어떻게 저럴땐 어떻게 하라는 지침서로 아주 좋습니다.

저같은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하는책이지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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