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조선인의 삶과 내면 그들이 본 우리 18
안드레 에카르트 지음, 이기숙 옮김 / 살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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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본 우리‘시리즈에서 가장 재밌네요~ 묘사를 잘 하셔서 조선인들의 당시 모습이 동영상처럼 그려지고 에카르트씨 본인 경험담도 흥미진진합니다. 책 처음부터 끝까지 조선에 대한 큰 애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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