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씽킹에 대해 모호하게 알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다가 뒤에 가니 완전히 개념과 방법 이해가 되네요. 역시 창시자가 쓴 책이라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