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001-A538409535/오랜만에 큰 언니 같은 공지영 작가님께 따뜻한 응원을 듣고 싶어요. 지금 돌쟁이 딸을 키우는 저에게 딱 맞는 좋은 책 잘 읽고 작가님 책 든든히 챙겨서 갈 준비는 다 되었어요♥ 남은 건 신간 일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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