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
김태엽 지음 / 노란잠수함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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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으로서 시애틀에 수년간 거주하며 양국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했던 저자의 도시에 대한 애정과 관찰력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여유와 운치가 있는 도시, 몇년 전에 스치듯이 잠깐 다녀온 시애틀을 다시금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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