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사적 계시
방효익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0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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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인데 평이 없네요. 기도하면서 한 번 쯤 물음표를 스스로에게 던질 때가 있는데,그때 만나보시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신비의 영역은 신비로만 이해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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