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 소중한 것은 한 글자로 되어 있다
정철 지음, 어진선 그림 / 허밍버드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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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 특히 단어. 한 페이지만 봐도 와 닿았어요. 깊은 생각도 하고, 짧게 지나가기도 하며ㅎㅎ 하루에 한 토막씩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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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난골족 우리시 그림책 9
백석 지음, 홍성찬 그림 / 창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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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는 따뜻하고 정감어린 생활상이 많은데, 역시 그림으로보니 더 와 닿네요. 정말 지금은 많이 사라진 우리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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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신현림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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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고, 엄마도 읽었어요. 엄마도 엄마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씨도 크고 빡빡하지 않아서 엄마가 읽기에 좋으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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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 편지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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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장운이의 눈으로 따라갈 수 있어서 더 친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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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의 불법사전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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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봐도, 아무데나 펼쳐서 봐도 짧지만 유쾌하게 공감할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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