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만화에 코박고있는 모습을 참 보기 싫어했다. 하지만 이미지시대라고 하지않는가.글자정모가아닌 화면전체로 기억되는 이미지의 시대. 경박으로만 치우치지 않는다면야 읽어볼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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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4- 한밤의 대소동
케네스 그레이엄 원작, 미셸 플레시스 만화, 김미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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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 I
아트 슈피겔만 지음, 권희종 외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4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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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
르네 고시니 글, 알베르 우데르조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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