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레이트 인 재즈 - 무라카미 하루키 재즈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와다 마코토 그림 / 문학사상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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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니 굿맨과 찰리 파커를 유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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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에리히 프롬 지음, 라이너 풍크 엮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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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인내하는 것이 나에게 득이 될까를 따져왔다. 득이 되지 않는다면, 쉽게 포기해버림으로써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폭력의 수단을 찾는다. 하지만 그 과정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큰 깨달음이다

자신이 흥분하면 생각 없이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성향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가끔은 아주 자세히 지켜보아야 하고,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반응에 귀 기울이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 더 나은 방도를 고민하려 노력하며, 폭력의 마음가짐을 버리고 활력과 인내심을 발휘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늘 무슨 득이 될까 고민할 것이 아니라 과정 자체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하면 긴장이 풀리는지, 어떻게 해야 불안과 경련이 해소되는지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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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에리히 프롬 지음, 라이너 풍크 엮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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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한 이유

사랑의 길은 폭력 행사의 길과 반대다. 사랑은 이해하고 설득하며 생명력을 불어넣으려 애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은 쉬지 않고 자신을 변화시킨다. 더 많이 느끼고 관찰하며 더 생산적이고 자기 자신과 더욱 가까워진다. 사랑은 감상도 나약함도 아니다. 사랑은 폭력처럼 위험한 부작용을 낳지 않고도 영향을 미치며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폭력과 달리 사랑은 인내를 전제로 한다. 내적 노력을, 무엇보다 용기를 전제로 한다.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실망을 참고 견딜 용기, 일이 잘못되어도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그 사람은 자신의 강인함만 믿으면 되기 때문에 그 힘의 왜곡된 형태인 폭력을 믿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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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현대지성 클래식 18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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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님에게서 발견한 찬탄할 만한 특질은 그의 관대함과, 신중한 사려 끝에 내린 결정은 결코 변경하지 않는 단호함이며, 세속적인 영예에 대한 철두철미한 무관심과 근면과 인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계획이면 기꺼이 경청하는 태도였고, 포상은 공적에 따라 수여해야 한다는 한결같은 주장이며, 고삐를 조일 때와 고삐를 늦출 때를 판단하는 탁월한 기지와 남색(男色)을 억제하려고 고심한 노력 같은 것이었다.

-알라딘 eBook <명상록 - 문예 세계문학선 06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이덕형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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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명상록 - 문예 세계문학선 064 문예 세계문학선 6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문예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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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명상록

그의 관대함과, 신중한 사려 끝에 내린 결정은 결코 변경하지 않는 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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