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일은 다를 거야 대교북스캔 클래식 6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오현수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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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 똑같은 단편, 힘들지만 잘 견디면, 이제껏 존재를 모르던 친척 등이 구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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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주문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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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씨 때부터였어요,  이 작가가 특별해 보여서 전작을 찾아 읽게 되었던 것이요.

그 때부터 생각한 거지만 지수현씨는 아마도 굉장한 관찰자일꺼예요. 로설이면서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꼭 있음직한 어눌한 매력을 가진 순수한 주인공들이 그의 글을 채우니까요.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서 은근 슬쩍 부딪혀오는 거부할 수 없는 이야기들...

타 로설과 비교해 볼 때, 찐한 19금 장면들이 나오지 않더라도, 카리스마 짱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로설다운 알찬 얘기가 참 좋아요.

이 작품 역시,  너무나 잘나진 않았지만, 충분히 호감가는,  남매같고,  (이미)부부 같은 주인공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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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유혹
린다 하워드 지음, 김선영 옮김 / 신영미디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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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력 좋지않은 나의 머리에 두 주인공의 이름이 확연히 남아있는 걸 보더라도, 린다 하워드의 빛깔 유혹시리즈 중 으뜸이 아닐까 싶다.

무지 강해서 자칫 오만해 보이지만 순수한(맘 속의 한 여자만 바라보며 살아온) 존래퍼티와 여리지만 매력있고 자존심 센 미셸의 사랑이 마음에 와 닿았나보다.

다른 작가들 소설 중에도 간혹 이 소설처럼 목장을 배경으로 강한 느낌의 사랑얘기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노을빛 유혹은 확실히 린다하워드표 도장이, 꽝, 찍힌 특색을 지녔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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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한정영 외 지음 / 늘푸른아이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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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요, 이야기와 그림은 매끈합니다.  그러나...

제가 어렸을 때 접했던 삼국유사는 재미있는 내용이었음에도 상당히 어려워서 조금 힘들게 읽었던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은 어린 학생들에게 유익한 옛 선조들의 이야기(설화, 전래동화...)를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들려주더군요.

그런데, 제가 엄마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더라는 거죠.

일연스님이 쓰신 삼국유사는 상당히 길고 간혹 아이들에게 들려주기가 난해한  부분도 없지 않아, 그 중에서 이야기거리를 골라내었다는 것은 추측할수 있습니다만...  삼국시대는 물론이요, 고조선, 부여, 가락, 후삼국의  이야기까지 언급되었던 원래의 삼국유사에서, 유독 '신라'의 재미있는 얘기만을 추려내었다는 것은 너무 편향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이야기 전체가 '신라'얘기더군요). 

안그래도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싶은 우리 아이들에게 지역적으로도 다양하게 자긍심을 느끼도록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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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계단
엘리자베드 F. 헤일리 지음, 홍석연 옮김 / 문지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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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간은 건너뛰었습니다.

사랑얘기도 아니고,  지루한 성애소설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빈약한 이유로 섹스중독에 가까운, 의미없고 무분별한 유부녀 섹스의 나열...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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