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평범한 토토랑
  • 조선인  2010-06-04 13:26  좋아요  l (0)
  • 아, 좋겠어요. 아이가 나란히 어린이집. 마로랑 해람이는 터울 때문에 초등학교도 딱 1년만 겹쳐요. 몹시 아쉬운 대목이죠.
  • 하늘바람  2010-06-04 16:58  좋아요  l (0)
  • 둘이 너무 닮아서요. 마치 모모는 토토 어릴 때 같네요 언제 둘을 참 부러워요
  • 토토랑  2010-06-07 10:33  좋아요  l (0)
  • 조선인님 ~ ㅎㅎ 아침에 한큐에 대려댜 줘도 되니까 그건 좋은거 같아요

    하늘바람님 앗 그런가요? 모모는 토토랑 참 다르게 생겼다고 느끼는데.. 으흠.. 그러고 보면 비슷한 면도 또 있는거 같구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