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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채소
현실이란 신앙생활에 바쁘지만, 색다른 주제의식과 sf들이 재밌습니다. 클론을 많이 가지고 쿠팡알바를 돌리고 싶습니다.  100자평
[신앙]  밥이좋다  |  2024-11-16 21:44 
저와는 맞지 않네요. 시험보고 짬이나면 자세히 쓰겠습니다.  100자평
[2024 에듀윌 공인중개..]  밥이좋다  |  2024-10-01 19:52 
무슨 이런 전개야? 아,제목이 괴담이지... 그러다가, 컨베이어 리바이어던이 너무 사실적이라 숨이 탁 막혔다. 전혜진 작가의 책을 더 찾아 보겠습니다.  100자평
[오피스 괴담]  밥이좋다  |  2024-06-07 18:00 
재미나 깊이를 작가나 편집자가 더 끌어냈어야.  100자평
[아무튼, 요가]  밥이좋다  |  2024-06-01 20:30 
월급에 떨고, 존재증명에 애닳는 인생들 만세  100자평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  밥이좋다  |  2024-05-26 14:38 
정년퇴직하는 아저씨들이 읽어야할 교재입니다. 소설이라기보다 참고서라서 별이한개. 그런데 특히 대기업, 공무원 퇴직자는 꼭 읽어보세요  100자평
[정년 아저씨 개조계획]  밥이좋다  |  2024-05-20 19:12 
배신자 악당을 처리하는 능력자 리처.  100자평
[하드웨이]  밥이좋다  |  2024-05-19 21:52 
부동산에 무지했는데, 새로운 눈으로 보게되는 책이 입니다. 저자는 기차를 좋아합니다. 대중교통과 행정의 힘( 관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주에 집을 구해야하나...  100자평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밥이좋다  |  2024-05-18 12:16 
덕질이 없는 난 건조할지도. 덕과 최애를 구경하는 재미  100자평
[초지일관! 벌거숭이 ..]  밥이좋다  |  2024-05-04 18:05 
가족을 헐값에 쓰지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다음날 와이프에게 화냄.  100자평
[밤은 내가 가질게]  밥이좋다  |  2024-04-14 17:33 
스릴러? 유주얼서스펙트처럼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볼수밖에없다. 운전중에 신호때마다 끊어읽어서 더 재밌었고. 살고싶은 마음이 푹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다.  100자평
[엘레나는 알고 있다]  밥이좋다  |  2024-03-26 16:08 
이제는 줄을 서지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는 죽음의 줄에서 누가 앞인지 모르게 서있는게 아닐까했다.  100자평
[줄을 섭니다]  밥이좋다  |  2024-02-13 16:24 
그중에서 설날에 읽기좋은 따뜻한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100자평
[은하 식당의 밤]  밥이좋다  |  2024-02-12 11:50 
블랙미러도 보다마는 나는 속이 미식거린다.  100자평
[부디 너희 세상에도]  밥이좋다  |  2024-02-04 13:36 
그래도 정의가 전진했으니 좋다. 야수가 피빨아먹혔다고 죽일듯이 달려들일없다. 잡아가면서 전진하는거. 사회가 그래서 무서운거.영화와 넷플 배우가 달라서 읽으면서 혼자 헷갈려함.  100자평
[변론의 법칙]  밥이좋다  |  2024-01-31 19:50 
1년에 책한권 사는 정도인데, 최혜진 작가님 책을 제가 2권이나 샀네요. AI 요약능력은 점점 좋아질겁니다. 24시간 쉬지않고 공부하거든요. 뭔가 슬픕니다.  100자평
[에디토리얼 씽킹]  밥이좋다  |  2024-01-29 16:12 
얼굴을 본적없는 매니저와 일하는데 알고보니 AI라는 공상을 한적있어. 무슨일을 할까했는데 바로바로 스팸문자전파를 잡아서 보고하면 되겠네.  100자평
[0번 버스는 2번 지구..]  밥이좋다  |  2024-01-28 14:12 
SF인줄 모르고 읽다가 깜짝놀랐네.  100자평
[안녕의 의식]  밥이좋다  |  2024-01-20 19:49 
울컥했습니다. 셋타 렛다스트.  100자평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밥이좋다  |  2024-01-10 11:53 
가만히 지켜본 생활들이 다른 작가들과는 좀 달라서 좋음.  100자평
[우리의 환대]  밥이좋다  |  2024-01-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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