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동하는 도서관
지금까지 만든 마이리스트를 보다가, 작년에 추석 때 읽은 책 리스트를 만든 것을 보게 되었다. 뭐 작년만큼이나 올해도 책과 함께 한 추석을 보낸지라 또 만들어본다. 요약하면 스티븐 킹과 함께한 호러블한 추석이었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캐리
  • 스티븐 킹
  • 10,800원 (10%600)
  • 2003-11-21
  • : 1,070
추석 독서의 시작. 정말 인간은 지.독.하.다.
  • 제발 조용히 좀 해요
  • 레이먼드 카버
  • 15,750원 (10%870)
  • 2004-03-20
  • : 2,572
레이몬드 카버의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류의 잡지에 실린 '대성당'이다.완숙기의 작품을 먼저 읽어서, 초기 작품을 모아놓은 <제발 조용히 좀 해요>는 서툰 침묵이 눈에 거슬리게도 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없이 진지하다. 이렇게 말없이 진지하기도 힘들 듯 하다.
  • 벚꽃동산
  •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 6,750원 (10%370)
  • 2004-08-10
  • : 220
체홉의 희곡집. 벚꽃 동산보다는 바냐 아저씨와 갈매기가 더 감동적이었다.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 7,020원 (10%390)
  • 2007-09-20
  • : 773
간결함은 재능이다. 그 말에 100% 공감한다.
  • 샤이닝 - 상
  • 스티븐 킹
  • 13,500원 (10%750)
  • 2003-11-21
  • : 2,378
말이 필요없다. 스티븐 킹의 최고작품이다.
  • 돌로레스 클레이본
  • 스티븐 킹
  • 11,700원 (10%650)
  • 2003-11-21
  • : 593
추석 기간 동안 읽었던 다른 작품보다는 주제적인 면이나 밀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 영화에서 돌로레스가 처연한 분위기를 풍겼다면, 책 속의 돌로레스는 씩씩한 해녀 아줌마의 느낌. 거침없고 시원스럽고, 거기다 힘도 센 여자다.
  • 미저리
  • 스티븐 킹
  • 15,300원 (10%850)
  • 2004-07-09
  • : 1,829
영화로 미리 보았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스티븐 킹의 미저리'라는 말도 많이 써먹었다. 그런데, 나는 -.-이 작품을 몰랐었다. 여자 주인공 애니보다, 3류 대중작가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작가 폴이 광기가 더 무서웠다.
  • 스티븐 킹 단편집
  • 스티븐 킹
  • 13,500원 (10%750)
  • 2003-11-21
  • : 3,478
그 유명한 '금연주식회사'와 '옥수수 밭 아이들'이 실려 있다. 스티븐 킹의 단편들은 읽다보면 가끔 웃고 싶다. 심각한 공포 장면이 펼쳐지는 행간에 어쩔 수 없는 유머가 깔려 있다고 할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