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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하루
  • 뽀송이  2011-08-10 22:02  좋아요  l (0)
  • 사진이 2장 빼고 안보여요~~~~~~~~^^;;
    꿈님~~~~ 정말정말 반가워요.^^
    오랜만에 꿈님 페퍼 보니 좋아요.^^ㅎ ㅎ ㅎ ㅎ
    얼릉~~ 사진 볼 수 있게 해주세요.ㅋ ㅋ ㅋ
  • 행복희망꿈  2011-08-10 22:05  좋아요  l (0)
  • 정말요? ㅋㅋ
    수정했어요.^^
    이제 보이나요?
    뽀송이님도 울산에 한 번 놀러오세요.
  • 뽀송이  2011-08-10 22:11  좋아요  l (0)
  • 이제 보여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전 모래사장보다 몽돌이 좋더라구요.^^*
    ㅎ ㅎ 전 야구장 가는 거 쬐끔만 좋아한답니다.ㅋ ㅋ
    제가 큰애 낳던 해에 롯데가 코리안시리즈 우승했거든요.^^
    그 후로 롯데는,,,ㅋ ㅋ ㅋ 제가 산후조리해야 되는데,,,
    시댁에서 그것도 시어른들 계신 안방에 앉아서 목이 쉬게 응원하고 그랬어요.^^;;
    그게 벌써 18년 전인가요?ㅋ ㅋ ㅋ
    따님들이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정말 부러워요.^^*
    전 아들만 둘이라ㅡㅡ;; 목메달이라구요.ㅋ ㅋ ㅋ
  • 행복희망꿈  2011-08-10 22:17  좋아요  l (0)
  • 내년에는 꼭! 오세요.
    저랑 물놀이 신나게 같이해요.ㅎㅎ
    여기~ 정말 좋답니다. 아시겠죠?

    저도 야구장 가는건 별루인데요.
    남편이 하도 같이 가자고 사정을 해서 같이갔어요.ㅋㅋ
    이 날도 많이 더웠답니다.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아들 계신분들이 가끔 부러워요.^^
    뽀송이님은 목메달이시군요.
    전 딸만 둘이라 금메달이랍니다.ㅎㅎㅎ
  •  2011-08-10 23: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8-11 08:43  
  • 비밀 댓글입니다.
  • 순오기  2011-08-10 23:11  좋아요  l (0)
  • 오~ 몽돌이 제일 부러운걸요.
    역시 먹을 게 풍성해야 즐겁고 행복하죠.ㅋㅋ
  • 순오기  2011-08-13 20:15  좋아요  l (0)
  • 울산에 초등 동창부부가 사는데 겸사겸사 한전 놀러가볼까요?^^
    내가 부산가면 친구가 부산으로 와서 만나는데, 울산으론 오라는 말도 안하네요~ ㅜㅜ
  • 행복희망꿈  2011-08-14 08:12  좋아요  l (0)
  • 그러게요? 친구분이 울산에 한 번 초대하면 좋을텐데요.
    부산과 울산은 또다른 느낌이 있거든요.
    울산에 오시게되면 꼭! 다시 재회해야죠?
  • 하늘바람  2011-08-11 09:07  좋아요  l (0)
  • 와 사직 구장 지나만 가봤어요 재미있으셨겠어요
    두 따님이 정말 많이 컸네요 언니 동생으로 의지 하며 얼마나 재미날까요
    부러워요
  • 행복희망꿈  2011-08-11 16:50  좋아요  l (0)
  • 아이들이 자라는걸 보니~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저랑 언니처럼 자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 울보  2011-08-11 13:11  좋아요  l (0)
  • 정말여름을여름휴가처럼보내셨네요 저는 방콕신세가.될것같은데 부럽시와요
  • 행복희망꿈  2011-08-11 16:51  좋아요  l (0)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디 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휴가동안 어디든 한 번은 다녀오셔야 겠지요?
    휴가 아직 안다녀오셨군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  2011-08-12 10:1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8-12 19:00  
  • 비밀 댓글입니다.
  • 희망찬샘  2011-09-03 18:00  좋아요  l (0)
  • 8월 31일 저만 빼고 우리 가족들도 모두 야구장 갔답니다. 남편 직장에서 가는데, 아이들도 데리고 갈까 물어서 그러라 했지요. 처음으로 간 야구장에서 찬이는 봉다리(ㅋㅋ~)를 받지 못했다고 서운해 하고, 희망이는 재미 없었다 하고... 찬이는 강속구에 감동 받아 왔더라구요. 두 아이 다 야구장에 가면 홈런볼을 잡아 오는 줄 알고 갔더랍니다. 그곳에 꿈님이 계셨더라는 말씀? 오, 신기신기!!!
  • 희망찬샘  2011-09-04 07:26  좋아요  l (0)
  • 헉, 잘못 봤나 보네요. 꿈님은 7월 31일에 야구장 갔다는 말씀이지요? 그 날은 1회전부터 크게 이겼다 했거든요.
  • 행복희망꿈  2011-09-05 15:18  좋아요  l (0)
  • 예~ 여름휴가라 다녀왔거든요.
    그때는 성적이 그리 좋지못한 롯데가~
    요즘은 2등을 열심히 달리고 있더라구요.ㅋ
    남편은 아주그냥 신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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