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희망찬 하루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알차게 보낸 올 여름휴가~
행복희망꿈 2011/08/10 21:00
댓글 (
19
)
먼댓글 (
0
)
좋아요 (
2
)
닫기
행복희망꿈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뽀송이
2011-08-10 22:02
좋아요
l
(
0
)
사진이 2장 빼고 안보여요~~~~~~~~^^;;
꿈님~~~~ 정말정말 반가워요.^^
오랜만에 꿈님 페퍼 보니 좋아요.^^ㅎ ㅎ ㅎ ㅎ
얼릉~~ 사진 볼 수 있게 해주세요.ㅋ ㅋ ㅋ
행복희망꿈
2011-08-10 22:05
좋아요
l
(
0
)
정말요? ㅋㅋ
수정했어요.^^
이제 보이나요?
뽀송이님도 울산에 한 번 놀러오세요.
뽀송이
2011-08-10 22:11
좋아요
l
(
0
)
이제 보여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전 모래사장보다 몽돌이 좋더라구요.^^*
ㅎ ㅎ 전 야구장 가는 거 쬐끔만 좋아한답니다.ㅋ ㅋ
제가 큰애 낳던 해에 롯데가 코리안시리즈 우승했거든요.^^
그 후로 롯데는,,,ㅋ ㅋ ㅋ 제가 산후조리해야 되는데,,,
시댁에서 그것도 시어른들 계신 안방에 앉아서 목이 쉬게 응원하고 그랬어요.^^;;
그게 벌써 18년 전인가요?ㅋ ㅋ ㅋ
따님들이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정말 부러워요.^^*
전 아들만 둘이라ㅡㅡ;; 목메달이라구요.ㅋ ㅋ ㅋ
행복희망꿈
2011-08-10 22:17
좋아요
l
(
0
)
내년에는 꼭! 오세요.
저랑 물놀이 신나게 같이해요.ㅎㅎ
여기~ 정말 좋답니다. 아시겠죠?
저도 야구장 가는건 별루인데요.
남편이 하도 같이 가자고 사정을 해서 같이갔어요.ㅋㅋ
이 날도 많이 더웠답니다.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아들 계신분들이 가끔 부러워요.^^
뽀송이님은 목메달이시군요.
전 딸만 둘이라 금메달이랍니다.ㅎㅎㅎ
2011-08-10 23:11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1 08:43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8-10 23:11
좋아요
l
(
0
)
오~ 몽돌이 제일 부러운걸요.
역시 먹을 게 풍성해야 즐겁고 행복하죠.ㅋㅋ
행복희망꿈
2011-08-11 08:42
좋아요
l
(
0
)
순오기님도 한 번 오세요.
같이 물놀이 해요.^^
순오기
2011-08-13 20:15
좋아요
l
(
0
)
울산에 초등 동창부부가 사는데 겸사겸사 한전 놀러가볼까요?^^
내가 부산가면 친구가 부산으로 와서 만나는데, 울산으론 오라는 말도 안하네요~ ㅜㅜ
행복희망꿈
2011-08-14 08:12
좋아요
l
(
0
)
그러게요? 친구분이 울산에 한 번 초대하면 좋을텐데요.
부산과 울산은 또다른 느낌이 있거든요.
울산에 오시게되면 꼭! 다시 재회해야죠?
하늘바람
2011-08-11 09:07
좋아요
l
(
0
)
와 사직 구장 지나만 가봤어요 재미있으셨겠어요
두 따님이 정말 많이 컸네요 언니 동생으로 의지 하며 얼마나 재미날까요
부러워요
행복희망꿈
2011-08-11 16:50
좋아요
l
(
0
)
아이들이 자라는걸 보니~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저랑 언니처럼 자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울보
2011-08-11 13:11
좋아요
l
(
0
)
정말여름을여름휴가처럼보내셨네요 저는 방콕신세가.될것같은데 부럽시와요
행복희망꿈
2011-08-11 16:51
좋아요
l
(
0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디 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휴가동안 어디든 한 번은 다녀오셔야 겠지요?
휴가 아직 안다녀오셨군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2011-08-12 10:14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2 19:00
비밀 댓글입니다.
희망찬샘
2011-09-03 18:00
좋아요
l
(
0
)
8월 31일 저만 빼고 우리 가족들도 모두 야구장 갔답니다. 남편 직장에서 가는데, 아이들도 데리고 갈까 물어서 그러라 했지요. 처음으로 간 야구장에서 찬이는 봉다리(ㅋㅋ~)를 받지 못했다고 서운해 하고, 희망이는 재미 없었다 하고... 찬이는 강속구에 감동 받아 왔더라구요. 두 아이 다 야구장에 가면 홈런볼을 잡아 오는 줄 알고 갔더랍니다. 그곳에 꿈님이 계셨더라는 말씀? 오, 신기신기!!!
희망찬샘
2011-09-04 07:26
좋아요
l
(
0
)
헉, 잘못 봤나 보네요. 꿈님은 7월 31일에 야구장 갔다는 말씀이지요? 그 날은 1회전부터 크게 이겼다 했거든요.
행복희망꿈
2011-09-05 15:18
좋아요
l
(
0
)
예~ 여름휴가라 다녀왔거든요.
그때는 성적이 그리 좋지못한 롯데가~
요즘은 2등을 열심히 달리고 있더라구요.ㅋ
남편은 아주그냥 신이났답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