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리가 사는 방식
깐따삐야 2021/06/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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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리드 누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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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2021-05-30
: 723
그 사람이 누구이든 함께 살기 좋은 사람이란 없다. 그래서 작가의 눈에 비친 수잔 손택의 맨얼굴이 그닥 실망스럽지 않다. 그녀는 그녀이고 성취는 성취이며 작가는 수잔을 사랑했던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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