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날개의작은쉼터
  •  2010-10-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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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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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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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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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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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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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  2010-10-11 01:39  좋아요  l (0)
  • 고마워요.잘 도착했습니다.우울한 심사를 아주 많이 달래주었답니다.무엇보다 어쩜 그리도 책상태가 좋은지...^^
  • 날개  2010-10-11 14:11  좋아요  l (0)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조선인  2010-10-06 16:46  좋아요  l (0)
  • 날개님, 어디로 이사가세요? 그래도 근처인거죠? 또 뵙고 싶은데.
  • 날개  2010-10-06 16:53  좋아요  l (0)
  • 동네 이사예요~^^
    근데, 이삿짐 센터에서 와서 보더니 책이 너무 많다고 기겁을...ㅎㅎㅎ
  •  2010-10-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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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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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viana  2010-10-06 17:38  좋아요  l (0)
  • 날개님이 안 계시니 뭘 봐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흑흑
    자주 오셔서 지도해주세요.
  • 날개  2010-10-06 17:44  좋아요  l (0)
  • 파비님~ 잘 계시지요?^^
    하는 일 없이 바쁘다보니 컴 앞에 앉아 차분히 책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가능하면 파비님을 위해서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ㅎㅎ
  •  2010-10-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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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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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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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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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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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탕  2010-10-06 18:49  좋아요  l (0)
  • 날개님이시다아아아아앗~~~!!!
    엉엉엉... 무스탕이를 잊고 알라딘을 잊으신건가요? 어찌 이리도 뜸하게 아니 뜸하게 정도가 아니고 발길을 끊으시는건지.. ㅠ.ㅠ
    저도 파비님처럼 선도자를 잃고 방황하는 어린영혼이 되어버렸어요.
    이사를 하신다니 또 일거리가 생기는거네요..
    하여간 자주 뵈어요. 자주자주자주자주자주x1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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