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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작은쉼터
2007년 9월~12월에 읽은 책..
날개  2008/01/01 16:38
  • Mephistopheles  2008-01-01 16:56  좋아요  l (0)
  • 저는 읽은 책이 그리 많지 않기에 정리하거나 목록채우기도 손쉬울텐데 그걸 안하고 있다죠.^^
  • 마노아  2008-01-01 17:30  좋아요  l (0)
  • 다소곤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군요^^ 2008년도에도 기대할게요~
  • 라주미힌  2008-01-01 17:36  좋아요  l (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님 언제 들어오시나 기다렸어요 :-)

  • 라로  2008-01-01 18:29  좋아요  l (0)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넘 궁금하네요,,,전 왜 그런 책을 좋아할까요???ㅎㅎ
    저두 날개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근데 정말 날개님 비결이 뭐에요?????
    어떻게하면 그렇게 많은 양의 독서가 가능한건데요???
    부럽사와요~.ㅎㅎ
    이미 인사드렸지만 다시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락방  2008-01-01 18:35  좋아요  l (0)
  • nabi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장르가 로맨스랍니다. 훗 :)
  • 다락방  2008-01-01 18:36  좋아요  l (0)
  • 와, 날개님.
    저는 127번,140번,161번,162번 겹치네요. 호홍 ^0^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mong  2008-01-01 18:43  좋아요  l (0)
  • 눈물을 마시는 새...대단했죠?
    괜히 이영도 팬이 많은게 아니더군요 흐흐
    127번 좋으셨죠? 저는 무척 좋았는뎀~
    그건 그렇고
    1월 1일 페이퍼 문득 반가워요! :)
  • 날개  2008-01-02 13:48  좋아요  l (0)
  • 메피님.. 그치만 메피님은 늘 양질의 페이퍼로 서재를 채워주시잖아욧~~^^

    마노아님.. 책 잔뜩 쌓아뒀어요.. 이것도 습관인가봐요..ㅎㅎ

    라주미힌님.. 오마낫~ 기다려주시기까지.^^ 님은 제가 드리는 축복까지 겸해서 올해는 운수대통하실겁니다..

    미미달님.. 책 권수가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제가 읽은 책들이 대부분 금방금방 읽히는 것들이라서 그래요..^^

    나비님.. 그니까 말이죠, 전에도 말했다시피 집안을 내팽개쳐두면 가능합니다..ㅋㅋ 다락방님 말씀대로 저 책은 로맨스여요.. 병약한 남동생 대신 누나가 성균관 유생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이...짠짠~~

    다락방님.. 와아~ 4권이나 겹쳐요! ㅎㅎ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몽님.. 눈마새 읽으셨군요! 피마새는요?+.+ 800만가지..도 괜찮았어요.. 제 예상과는 다른 주인공 때문에 첨엔 좀 당황했지만요..ㅎㅎ
  • 무스탕  2008-01-01 23:13  좋아요  l (0)
  • 공주님의 일과, 민연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유리심장 겹쳤습니다. 그외 겹친것들은 아시죠? ^^
    쿨앤핫이랑 각인 어떤가요? 하긴.. 제가 요즘 조례진에게 버닝중이라 뭔들 안좋겠습니까?! ㅎㅎㅎ
    박유진 작가의 책들도 좋더군요, 전.
  • BRINY  2008-01-01 23:14  좋아요  l (0)
  •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저도 샀는데, 본가 와보니 동생도 샀더라구요. 딱 동생 취향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럴 수가...ㅠ.ㅠ
  •  2008-01-01 23:1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1-02 00:33  
  • 비밀 댓글입니다.
  • 날개  2008-01-02 13:46  좋아요  l (0)
  • 무스탕님.. 쿨엔핫과 각인 둘 다 괜찮았습니다. 이 작가에게 버닝중이시군요. 그럴 줄 알았으면 보내드릴껄, 이미 처분을...ㅠ.ㅠ 박유진 작가것은 안본것 같은데, 나중에 찾아봐야 겠네요..^^

    브라이니님.. 저는 언니랑 그렇게 잘 겹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물어보고 산다지요..ㅎㅎ 집도 바로 옆인데 똑같은거 사면 어찌나 속상한지.. 근데, 어떨 땐 알고서도 똑같은거 사는 경우도 있어요.. 집에다 소장해 놓고 싶어서요..^^

    토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 홍수맘  2008-01-02 08:51  좋아요  l (0)
  • 이영도의 <눈마새>라~. 울 옆지기 해리포터 다 읽었다고 방바닥 박!박! 긁고 있는데 확~ 눈에 띄네요. 저야 짐 님과 무스탕님이 보내주신 책들에 쌓여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만 ^^;;;

    벌써 2008년 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날개  2008-01-02 13:50  좋아요  l (0)
  • 혜경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예쁜 글로 제 맘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홍수맘님.. 환타지 종류 좋아하시는 옆지기시라면 <눈마새> 좋아하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빌어드릴께요!!
  • 털짱  2008-01-10 10:57  좋아요  l (0)
  • 날개님, 새해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 날개  2008-01-10 20:35  좋아요  l (0)
  • 어머어머~ 털짱님!
    손수 발걸음하시게 만들다니... 저 정말 반성해야겠군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온통 즐겁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시길 빌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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