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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
  • 레드 닥>
  • 앤 카슨
  • 12,600원 (10%700)
  • 2019-11-30
  • : 689
스프링 노트를 떠올리게 하는 내지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가능하다면 원서와 함께 읽으시는 걸 추천. 게리온의 이야기가 ‘자서전’으로 시작되었다는 걸 상기하자면 이 뒷이야기의 마지막 시는 진짜…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다시 꺼내볼 수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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