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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Falstaff  2026-09-01 07:10  좋아요  l (3)
  • 이 포스트는 9월 1일에 업로드 했지만 사실 7월 초, 아직 장마가 시작하기도 전에 쓴 거라서, 9월 1일이면 당연히 늦더위가 여전할 줄 알았건만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비가 와장창 쏟아져 하나도 덥지 않다. 사람이 천기를 미리 짐작하는 일은 얼마나 우스우랴.
  • 실버  2026-09-01 10:30  좋아요  l (0)
  • 9월에 비가 오니 폭서가 언제였던가 싶네요
  • Falstaff  2026-09-01 20:21  좋아요  l (0)
  •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오늘은 좀 따듯한 물로 샤워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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