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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stella.K  2025-02-13 11:55  좋아요  l (1)
  • 아참, 그런 내용이구먼유. ㅋㅋ 지나놓고 보면 그리운 시절이 있지요. 저도 어린 시절 1년에 두 번 외갓댁 가는 게 그렇게 좋았는데. 불편한데도 거길 다녀와야 만사가 형통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Falstaff  2025-02-13 18:37  좋아요  l (1)
  • 넹. ㅎㅎㅎ 시간 나면 쫑쫑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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