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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결혼 계약
  • 오노레 드 발자크
  • 16,200원 (10%900)
  • 2024-09-30
  • : 1,680
<금치산>: 오노레 드 발자크. 이 진정한 골통 보수 꼰대가 노래하는 뽕짝에서 19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낭만주의가 싹을 트는 것이렸다? 당대에 누가 있어 인간의 마음에 도사린 본성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낼 수 있었느냐는 말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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