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작가의 세계

다른 곳에 써 놓은 내 글들을 하나 하나 끌어오고 있다. 나도 한땐 참 바쁜 아가씨였는데..

이젠 책 한 권도 맘 편히 읽을 수 없는 아줌마가 되어있다..

우울해질려 한다. 마음을 다잡자. 내 옆엔 꼬물꼬물대는 호야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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