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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세계
휴일에 자다 일어나 지름신의 뜻을 받아들이게 된 책  리스트
[사람 VS 사람]  정작가  |  2006-03-26 13:49 
빨랑 손에 잡고 펼쳐보고 싶은 책  리스트
[시간 여행자의 아내 -..]  정작가  |  2006-03-26 13:40 
봄이 싫다  페이퍼
정작가  |  2006-04-04 15:39 
난 어떤 어머니를 할당 받았고, 내 자녀에게 어떤 어머니인가?  리뷰
[당신은 어떤 어머니입..]  정작가  |  2006-04-04 14:13 
즐겁다. 그리고 여운이 남는다.  리뷰
[인생 베스트 텐]  정작가  |  2006-03-31 18:49 
공지영이란 작가의 작품이어서 궁금증을 일게 만들었던...  리뷰
[별들의 들판]  정작가  |  2006-03-31 13:22 
당신은 배부른 독자인가? 굶주린 독자인가?  리뷰
[책과 바람난 여자]  정작가  |  2006-03-30 17:52 
이야기꾼에 홀리고 싶을 땐 이 책을....  리뷰
[고래]  정작가  |  2006-03-29 19:37 
공지영 틱 하지 않은..  리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정작가  |  2006-03-26 12:24 
아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리뷰
[식구]  정작가  |  2006-03-26 12:04 
그동안 쓴 내 글 정리 중  페이퍼
정작가  |  2006-03-25 12:51 
이제 더 보여줄 게 없을 거라는 짐작은 버려  리뷰
[8명의 여인들 한정판]  정작가  |  2006-03-25 12:48 
내밀한 가족 이야기 엿보기  리뷰
[가족]  정작가  |  2006-03-25 12:45 
축제란 네 멋대로 한번 사는 거야  리뷰
[살아있는 동안은 날마..]  정작가  |  2006-03-25 12:39 
뻔한 이야기도 때로는 신선하다?  리뷰
[선물 (책 + CD 1장 + ..]  정작가  |  2006-03-25 12:37 
사랑이 모든 걸 이긴다고? 말이야 좋지  리뷰
[몬스터 [dts]]  정작가  |  2006-03-25 12:33 
스티커가 어린 아이에게 이런 결과를..  페이퍼
정작가  |  2006-03-24 18:40 
이런 사람 냄새는 싫다구...  페이퍼
정작가  |  2006-03-24 15:34 
내 똥배를 두들기다  페이퍼
정작가  |  2006-03-22 20:13 
세뼘 반 존재  페이퍼
정작가  |  2006-03-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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