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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쓸쓸한 풍소헌(風蕭軒)
  • 바람구두  2009-12-06 15:25  좋아요  l (0)
  • 만족할 만한 답변이 있길 기다리는 중이라 현재로서는 떠난다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불매선언을 하고, 카페를 개설하고, 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어느 면으로 보자면 흔히 말하는 것처럼 제가 삽질(뻘짓)하는 건지도 모르죠. 이 일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마무리된다면 아마 제 스스로 이 공간을 견디지 못할 것 같기는 합니다. 아직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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