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바람소리 쓸쓸한 풍소헌(風蕭軒)
  • stella.K  2022-12-26 20:29  좋아요  l (0)
  • 아, 이런... 어제 좀 바빠 여기 못 들어왔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다니 정말 황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감은빛  2023-01-02 21:37  좋아요  l (1)
  • 일요일 밤에 지인의 기자 친구로부터 소식을 듣고 순간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함께 조촐한 송년회를 갖고 있던 지인들 모두 갑자기 숙연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 외에 뭐라 보탤 말을 못 찾겠네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