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푸하의 서재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세븐을 보았다.

브래드와 모건의 연기가 좋았고 케빈 스페이시의  힘을 뺀 연기도 여전했다.
죄악에 대한 단죄가 하나의 소재인데 크게 공감하진 못했다. 아마 감독도 죄악의 절실함에 대한 메시지를 가진 것 같진 않았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의도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