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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한국에서 개봉하였을 당시 미국에서 보지도 못하고
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뒤지다 대충 내가 짐작으로 써본 글을 다시 퍼왔다..
최근에 씨디로 직접 보게 되었는데..
오히려 내글이 무색하게 이상하면 어쩌나 했던
순간의 걱정이 기우였음이 드러나 아주 반가웠다..
나의 통찰력이 새삼 자랑스러웠다라고 하면 자화자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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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으로부터..비평에 대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