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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나라에 빠져
좋은사람 2004/02/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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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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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현경아. 재밌게 읽었어. 근데 사족으로 왜 그리 자학을 하시는고.. 재밌어 니 이야기.
울 엄마는 빨래의 여왕이셔. 내 방이 아무리 정리안 된 것 같아도 내 나름으로는 제 위치를 정해놓고 있는 건데 엄마는 내가 학교 간 사이 엄마 방식대로 무자비하리만큼 깨끗하게(!) 방을 치워놓으셨어. 그러면 학교 갔다온 나는 엄마에게 막 신경질 부렸고... 그러면 울 엄마, 나, 참, 기가 막혀, 그러면서 어쩌구 저쩌구 투덜거리셨지. 욕은 안 하셨지만, 지 손으로 빤스 한장 안 빠는 년이 어째 치워줘도 지랄이야, 그 정도 의미였을 거야. 영국이라고 정해놓고 꾸몄었다는 너의 방 이야기를 들으니까.. 어릴 때의 그, 지저분하나마(?) 아늑하고 안락했던 공간에서 꾸던 꿈들이 막 생각난다..
sungcho
2004-03-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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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다...
이렇게 나이 먹고도,먹었다는 표현이 좀 우스운가? 아무튼 이 나이에도 글을 쓰고 서로 읽어주고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서로 늙어가면서 다시 어려지는 느낌이야, 말이되나?
컴퓨터가 더러는 사람들을 버려놨다고도 하지만 우리에겐, 적어도 나에겐 많은것을 배우고 공유할수있는 계기가 되고 무엇보다도 그냥 늙어만 가지않고 성장하는 느낌이야,.
현경이 어릴적 예쁜방, 그리고 영선이의 어머니의 손길이 담긴 깨끗하게 치워진방... 모두 가보고싶다, 갑자기...
비로그인
2004-04-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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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Cleyet-Merle
자주 가는 웹사이트 illustrationweb.com에서
찾은 그림.
보면 기분이 좋아져.
psyche
2004-04-0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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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바로 이책을 읽고 맨날 동생이랑 옷장속에 들어갔던 기억이 생생하단다.나도 이 책이 내 친구꺼였는데 아마도 내가 더 많이 읽었을꺼야..
우연히 지윤이 학교 북페어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지윤이 한테 권해주니 정신 없이 읽고는 그 나니아 씨리즈를 다 읽더라..나? 난 영어로 읽자니 고달파서 사자와 마녀와...만 읽고 말았지...
좋은사람
2004-04-0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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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나니아 이야기 50주년이라네..안그래도 나두 이거 영어 씨리즈로 하나 구입해야겠더라..읽느라 무지 몸부림을 치겠지만 ㅎㅎㅎ
와우 영선이 그림 ,,컬러풀하네...근데 저사람 발은 어디에 있을까?
신발속에 있어 보이지가 않다..부피는 크지만 풍선처럼 가벼워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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