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음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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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04/01/29 12:42
  • sungcho  2004-02-03 12:30  좋아요  l (0)
  • 현경아, 나도 여기 방을 만들긴 했는데 자꾸만 부담이 되기 시작했단다.
    그래서 요즘 옛날에 읽었던 책이없을까 하고 다시 돌아보게 되는구나...
    그것 만으로도 난 성공했다고봐, 사실 책을 놓은지가 참 오래 되었거든.
    현경이 너도 이 방을 통해 예전에 학창시절 읽었던 좋은책 떠올리면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기바란다.
  • 비로그인  2004-02-04 13:25  좋아요  l (0)
  • 오, 시작했구나. 어떤 종류의 벽돌을 원하시나용? ^^ 이거 쓰고나서 성연이네 집에도 놀라가야쥐~ 현경아. 전에 물어본 책 제목,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 라더라. 아마존닷컴에 있더라. 근데 도서관에서 걍 빌려보고 나서 느무느무 좋으면 사서보길. 흥, 참견 말라구? 호호... 아직 취향을 몰라갖구, 잘못 소개했다 뺨 석 대 맞을까봐.. 맞으문 아프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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