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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  2006-12-05 00:04  
  • 비밀 댓글입니다.
  • waits  2006-12-05 00:40  좋아요  l (0)
  • ㅎㅎ 님이랑 저랑 둘 다 착각 아닌 걸로 합의 볼까요?
    아저씬 '너무 소리칠 때' 주금 아프고 멋있는데~
    'mother' 후렴구와 더불어 같이 배를 움켜쥐며 들었던 노래. ^^
  • rainy  2006-12-05 01:04  좋아요  l (0)
  • 언젠가 공연에서 '이제야' 한번 듣고 싶어요. 티도 안 날 테지만 떼 속에 끼어서라도 한번 요청해 볼까요? 정말. 주금 아프고 멋진데^^
  • waits  2006-12-05 01:36  좋아요  l (0)
  • 아, '이제야' ^^ 요즘 mp3로 자주 듣는데...
    '충돌2'때 한두 번 말고는 못 들은 것 같아요. 그러구서 언젠가 공연 때 무슨 노래 불러줄까 그러셔서 그야말로 떼 속에 끼어서 '이제야' 그랬었는데, 누구 죽일 일 있냐는 허탈한 대답으로 넘어갔던 기억이.ㅎㅎ
    그 노래, 참 높긴 높아요~
  • 에로이카  2006-12-05 02:09  좋아요  l (0)
  • 난 또 웬 오퍼스 하면서 나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아저씨 얘기였군요.. ㅋㅋ.. 중학교 때 오퍼스 라이브 앨범 참 좋아했답니다... 그 아저씨 좋은 노래 많이들 갖다 불렀네요.. (왠지 괜히 비아냥대는 댓글 같은데... 그럴 의도는 절대 아님.. 그냥 그렇다구요..^^)
  • waits  2006-12-05 02:48  좋아요  l (0)
  • 에로이카님, 제 발 저리신 거죠? --++(째려보고 싶은데, 그림이 안 나오는;;)
    아무리 ( )에 부연을 달아도 비아냥의 아우라가 행간을 떠도는 걸요~
    그러나 아저씨의 탁월한 선곡 능력에 감탄하신 줄로 알고 ^^
    그러고보니 'live is life'도 'crazy world'도 가끔 부르셨었네요.
    아저씨는 어찌나 노래도 잘 고르고 게다가 잘 부르시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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