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Viewfinder
Viewfinder  2007/05/27 14:29
  • 파란여우  2007-05-27 21:17  좋아요  l (0)
  • 뷰파인더님의 천년만의 글을 읽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알라딘 옛친구들이 유독 그리운 때라고 툴툴대고 있었는데요.
    모처럼 읽는 글이라 반가운 마음에 호들갑을 떱니다요^^

    그곳에서 직접 대하는 전쟁의 감각이란 더 예민하겠지요.
    저도 일면식 없는 '빌'님이지만 무사귀환하셔서 사랑스런 딸과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전장에서 살아 왔다면 그가 누군지간에 우리는 모두 기쁠 것입니다.
  • Viewfinder  2007-05-28 21:08  좋아요  l (0)
  • 제 생각을 적은 첫 페이퍼입니다.
    전에는 남의 글 주워다가 올려 놓은 게 몇 개 있었을 뿐이죠.
    리뷰 하나 없는 게 민망해서 서로 왕래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저도 조선남자님,
    마녀물고기님, 선인장님 같은 분들의 글이 그립습니다. 브라질님이 돌아오셔서 좋구요.
    무수한 글들 중에 제 글쪼가리 하나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우님 빨리 건강해지셔야 하는데...
  •  2008-05-04 18:29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5-09 17:4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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