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서재
불타는 골방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유물론 철학자의 초상
바라 2013/09/22 03:00
댓글 (
1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바라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sbbbb87@gmail.co
2018-10-17 16:48
좋아요
l
(
0
)
l l
수정
l
삭제
번역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한군데 눈에 띠는 틀린 번역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그는 인도사람들을, 중국사람들을(神), 마키아벨리, 스피노자, 칸트, 헤겔, 키에르케고르, 카바예스, 캉키엠, 뷔유맹, 데리다, 들뢰즈 등을 읽는다.˝ 이 문장에서 Hindus, Chineses(Zen) 부분을 ‘인도사람들을, 중국사람들을(神)‘이라고 번역하셨는데, 맥락상 ‘인도철학, 중국철학(禪)‘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우리가 서양철학, 동양철학 이렇게 부르듯이 ‘인도철학, 중국철학‘ 이렇게 언급한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Zen)‘은 신(神)이 아니라 ‘선(禪)‘입니다. ‘명상을 위해 가부좌를 틀고 참선하다.‘ 라고 말할 때의 바로 그 ‘선‘입니다. 영어권에서는 ‘Zen‘이라고 부르더군요. 이상입니다. 다시 한 번 번역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