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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골방
방명록
  • pudmaker  2010-01-23 09:09
  • 누군가 했더니 멋쟁이 철학자 님이시군^^.. 아놔 요새 학원 숙제 땜시 법과 도덕의 관계를 정리해야 되는데 법이고 도덕이고 쥐뿔도 아는게 없으니..;; 글좀 많이 써라 내가 많이 보고 평 써주마 ㅎㅎ
  • 천재뮤지션  2009-12-03 14:54
  • 그나저나 싸이 명록이를 닫아버리다니.... 이거 이거. 

     

    어제 새벽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버려진 학보를 보고 놀랐소. 이제부터 영화평론가 바라님으로 불러드러야겠구만 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 했는데, 내가 핸드폰을 두고 와서 연락이 안 될 것 같소. 내일 쯤에 한 번 연락 드리리다. ㅎㅎㅎㅎㅎㅎ

  • 천재뮤지션  2009-11-22 01:36
  • 이글을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워낙 싸이월드가 업뎃이 안 되서 와보면 넌 여기서 (그나마) 꾸준히 글을 쓰고 퍼오고 있다. 그리고 나는 3년 전 네가 내게 남긴 방명록을 보며 황지우를 떠올린다. 

     벗이여, 나의 근황은 위독하다. 위문 와다오.  

     보고 싶구나. 야밤에.

  • Ritournelle  2009-01-05 00:11
  • 페이퍼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네그리 책은 'politics'가 제목으로 들어가는 책입니다. 힌트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바라  2009-01-05 23:16   댓글달기
  • 그렇군요..ㅎㅎ 무척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세요.
  • 비로그인  2008-07-09 23:57
  • 요즘 바쁘시지요?

    바쁘실 듯 해요. 이제 방학이 되셔서 더 바쁘실까요.

    더위보다 더 뜨겁게 작열하시길 바래요.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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