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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골방
  •  2011-09-24 01:5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9-24 11:06  
  • 비밀 댓글입니다.
  • 요먼  2011-11-10 21:41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슬픔의 의미와 고통의 존재 이유를 묻는 것,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그리고 가장 깊은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 그것이 오랫동안 내가 생각한 철학의 길이었습니다.
    - 이 구절 참으로 좋습니다 ^^ 가슴이 짠 하네요, 나도 그런 철학의 길을 가고싶네요.
  • 바라  2011-11-11 01:46  좋아요  l (0)
  • 요먼, 나중에 이 책 빌려드릴게요ㅎㅎ 꼭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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